[정치]박영선, 20 대 지원 촉구 … 오세훈, 열악한 지역 공략
[앵커] 4 · 7 보궐 선거 공식 선거 운동 이틀째되는 날, 각 후보는 투표를 위해 바쁘다. 박영선 민주당 시장은 젊은 세대를 공략하는 데 주력하고 있고, 오세훈 인민 권력 후보는 한강 하류 지역에 주력하고있다. 국회에 기자와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서울 시장 후보 여러분, 오늘 어떤 전략을하고 계십니까? [기자] 공식 선거 운동 둘째 날, 두 후보는 아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