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박영선, 20 대 지원 촉구 … 오세훈, 열악한 지역 공략

[앵커]

4 · 7 보궐 선거 공식 선거 운동 이틀째되는 날, 각 후보는 투표를 위해 바쁘다.

박영선 민주당 시장은 젊은 세대를 공략하는 데 주력하고 있고, 오세훈 인민 권력 후보는 한강 하류 지역에 주력하고있다.

국회에 기자와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서울 시장 후보 여러분, 오늘 어떤 전략을하고 계십니까?

[기자]

공식 선거 운동 둘째 날, 두 후보는 아침 일찍 투표를 시작했다.

우선 오늘 박영선 후보의 운동을 보면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있다.

오늘의 후보 공원 캠페인 계획은 서대문구와 마포구에 집중되어있다.

신촌, 이대, 홍대 거리, 연남동 등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지역을 방문해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이날 아침 기자를 만나 자신이 일자리 창출에 자신이 있다고 강조하며, 불안정한 직업과 미래에 대해 불만족 스럽다고 생각하며 20 대 승인률이 약 20 % 낮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투표.

라디오에 출연 한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월 20 만원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하고 청년 표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민주당은 오늘이 서해를 수호하는 날인만큼 음악 연주 자제, 캠페인 차량에서의 춤 자제 등 희생 군사 추모 분위기를 고려한 조용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V 자형 캠페인’으로 어제 강북 지역을 여행 한 사람들의 힘인 오세훈 후보는 오늘은 주로 한강 남쪽 지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있다.

오 후보가 둥글었던 지역을 보면 국회 당시 박영선 후보가 한 구로였던 구로를 비롯한 대부분의 민주당지지가 강하다.

인민의 힘의 현역이 위치한 송파와 용산 지역에서는 전통 시장을 중심으로 한 표를 어필 할 계획입니다.

오 후보는 오늘 청년 현장에서 자신이 시장이되면 재건축과 재개발은 물론 새로운 주택 공급이 될 것이라고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적극적으로 부동산 문제를 제기하면서.

[앵커]

부산 시장 선거 상황도 살펴 보겠습니다.

상대에 대한 공격이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기자]

또한 민주당 지도부는 부산 김영춘 후보 사무실에서 중앙 선거 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김영춘 후보에게 권한을 부여했다.

당 대표를 맡고있는 김태련 의원은 오늘 회의에서 박형준 후보가 ‘하루에 하나의 의혹’이라는 흑인 역사를 쓰고 있으며 박 후보가 개발의 부담이 될 것이라고 비난 받았다. 부산.

이낙연 상임 회장과 박 후보는 탐욕스럽고 의심스럽고 공무원이 부족하다.

국민의 힘 박형준 후보도 김 후보와 관련된 부동산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오늘은 김영천 후보의 오빠가 토지를 우선적으로 팔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또한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오거돈 시장 성폭력 공동 대책위원회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오거돈 전 시장의 재판 연기에 대한 비판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천 후보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 이슈 확산 차단에 주력 할 예정이다.

YTN 김승환 국회 지금까지[[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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