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우 조선 휴업 … 총 2 만명 조사 검토

거제 대우 조선 휴업 … 총 2 만명 조사 검토

◀ 앵커 ▶ 일반적으로 새로운 확진 자 수가 감소하는 월요일이지만, 오늘은 6 일 연속 400 대입니다. 경상남도 거제에서는 시민 5 명 중 1 명이 조선소에서 일하고 있으며 대우 조선은 계속해서 확진 사례를 확인하고있다. 2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단독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도시 전역에 비상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서윤식 기자가 보도한다. ◀ 보고서 ▶ 거제 대우 조선 … Read more

[단독] 해조류에 염화칼슘을 넣어 국산 … 오뚜기는 사과

[단독] 해조류에 염화칼슘을 넣어 국산 … 오뚜기는 사과

◀ 앵커 ▶ 오뚜기는 오뚜기에서 해조류를 공급하는 회사가 중국산 김을 한국산 그대로 속이고 배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과를 발표하고 자발적으로 제품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반면 공급자는 혐의를 단호하게 부인합니다. 해조류가 화학 물질로 처리되었다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식용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조희원 기자가 보도한다. ◀ 보고서 ▶ “오뚜기에 중국 해조류를 배달 한 회사가 화학 물질로 해조류를 씻었습니다.” 이것은 오랫동안 … Read more

[단독] 10 년 전 ‘원자력 누수’를 생각했는데 … 한수원

[단독] 10 년 전 ‘원자력 누수’를 생각했는데 … 한수원

◀ 앵커 ▶ 월성 원전에서 유출 된 방사성 물질은 단독으로 전달된다. MBC 인터뷰 결과 한국 수력 원자력은 이미 10 년 전 월성 원전에서 오염 수 유출을인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스스로 준비해야한다고 경고했지만 무시 당했다. Rose Jum 기자의 독점 보고서입니다. ◀ 보고서 ▶ 제 1 월성 원자력 발전소는 1983 년 상업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수력 … Read more

동국 제강과 노동자들의 맹세… 강철 코일에 걸려

동국 제강과 노동자들의 맹세… 강철 코일에 걸려

◀ 앵커 ▶ 부산 동국 제철소에서 50 세의 한 직원이 10 톤의 둥근 강철 코일 사이에 붙잡혀 숨졌습니다. 혼자서 일하면서 기계의 오작동에 대처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송광모 기자입니다. ◀ 보고서 ▶ 한 명의 작업자가 강철 ‘코일’사이에 걸렸습니다. 크레인의 강철 코일의 무게는 15 톤에 불과하고 그 뒤에있는 코일의 무게는 6 톤입니다. 어제 오후 5 시경 … Read more

부어 철판 위의 ‘참변’… 멀고 먼 중형 재해 법

부어 철판 위의 ‘참변’… 멀고 먼 중형 재해 법

◀ 앵커 ▶ 울산 현대 중공업에서 근무하던 노동자가 2.6 톤의 철판에 걸려 넘어진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 중공업은 지난해 4 건의 산재 사망이 있었지만 중대 사고 기업 형벌 법이 아직 시행되지 않아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곤 기자가 취재했다. ◀ 보고서 ▶ 오늘 오전 9시 5 분경, 현대 중공업 조립 공장에서 일하던 41 세의 강모씨에게 커다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