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COVID-19 치료제 ‘나파 벨탄’조건부 허가 신청

▲ 종근당, 나 파벨 탄주 제품 사진
▲ 종근당, 나 파벨 탄주 제품 사진

종근당 (대표 김영주)이 코로나 19 치료제로 ‘나 파벨 탄 (성분명 나파 모 스타트)’의 조건부 승인 및 임상 3 상 승인을 식품 의약품 안전 처에 신청했다고 8 일 밝혔다. 중증 고위험 환자를 위해.

종근당은 지난해 러시아 코로나 19 중증 환자 104 명을 대상으로 2 상 임상 시험을 진행해 중증 고위험군의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치료 기간과 치료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에서 발견되는 바이러스의 변이에 치료 메커니즘을 적용하여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표준 치료군에서는 코로나 19 증상 악화로 인한 사망 사례 4 건이 발생했지만 나 파벨 탄 치료군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하여 나 파벨 탄이 고혈압의 사망을 예방하는 약물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위험 환자.

임상 2 상 결과를 바탕으로 영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등 여러 국가와 협의하여 나 파벨 탄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19 치료제의 신속한 수출을 가능하게하기 위함이라고한다.

종근당 관계자는“나 파벨 탄은 중증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치료제없이 치료 효과를 확실하게 입증 한 유일한 약물”이라고 말했다.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한편 종근당은 나 파벨 탄의 조건부 승인 신청과 함께 대규모 임상 3 상 계획도 제출했다고 밝혔다. 3 단계 임상 시험은 중증 고위험 환자 600 여명을 대상으로 국내 서울대 병원 등 10 여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신속한 임상 환자 모집을위한 글로벌 임상 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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