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인비, 기아 클래식 1R … 대한민국, 4 인 시즌 첫 우승 ‘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 황후’박인비가 올해 첫 출격 대회 첫날을 주도했다. 박인비 (33 · KB 금융 그룹)가 캘리포니아 칼스 배드의 아비 아라 골프 클럽 (파 72)에서 열린 LPGA 투어 KIA 클래식 (총 상금 180 만 달러) 1 라운드에서 버디 6 승을 거뒀다. 26 일 (한국 시간). 그는 6 언더파 66 타로 순위표 정상에 올랐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