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세로 조산 한 김도 마는 “극단적 인 선택이 아니다.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난다”고 말했다.

28 세로 조산 한 김도 마는 “극단적 인 선택이 아니다.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난다”고 말했다.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감성적 인 가사와 노래로 독특한 음악 세계를 선보인 인디 밴드 도마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 인 고 김 도마 (본명 김수아)의 사인이 공개됐다. 앞서 김도 마는 19 일 28 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 한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2015 년 데뷔 한 도마는 김 도마와 김 거누로 구성된 혼성 인디 밴드이다. 25 일 도마 밴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