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세로 조산 한 김도 마는 “극단적 인 선택이 아니다.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난다”고 말했다.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감성적 인 가사와 노래로 독특한 음악 세계를 선보인 인디 밴드 도마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 인 고 김 도마 (본명 김수아)의 사인이 공개됐다.

앞서 김도 마는 19 일 28 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 한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2015 년 데뷔 한 도마는 김 도마와 김 거누로 구성된 혼성 인디 밴드이다.

25 일 도마 밴드 김거 누는 “도마 언니를 잘 보냈다. 마음이 많이 떨리는 데 많은 분들이 나를 위로 해주고 기분이 나아지도록 해주셨 어. 나보다 훨씬 힘들어. 잘 챙겨 주셨으면 좋겠어. ” 인사를 건넸다.

그는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먼저 말해 주겠다. 정확한 부검 결과를 기다려야하지만 1 차 결과는 심장 마비 다. 그것은 당신 자신의 선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망 원인은 극단적 인 선택이 아니 었습니다.

그는 “도마 누난은 지난 몇 달간 내가 본 가장 건강한 상태 였고, 2 집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일하고있다. 전날 2 집 녹음을했고 피드백을 보냈다. 그는 2 집 앨범에서 새벽까지 일정을 잡았다. 잡는 등 정말 좋은 상태였다”고 말했다.“2 집을 열심히 뛰다가이 소식을 들었는데 안타깝다. ”

“언니의 개인적인 감정을 제외하고는 아주 좋은 아티스트를 잃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언니의 가장 큰 목표는 <도마 2집>나는 계속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은 가족들과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 마음을 꼼꼼히 파악하고 소통을 잘할 계획이다.”

도마는 ‘이유없이 섬에 가고있다’로 2018 년 한국 대중가요 대상 민속 앨범 및 송상 후보에 올랐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안은영 건강 선생님’의 OST ‘휘파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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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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