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뮴’, 갱년기 여성 골다공증 위험 3 배 이상 높임
자생 한방 병원 척추 관절 연구소 (하 인혁 소장) 김은산 연구팀은 한국 폐경기 여성의 혈액 내 카드뮴이 골다공증과 골감소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혈중 카드뮴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Odds ratio ∙ OR 측면에서 골다공증 위험이 최대 3.63 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논문은 SCI (E) 수준의 국제 학술지 ‘Archives of Osteoporosis (IF = 2.017)’2021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