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제주
배우 윤정희와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13 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제 38 회 영평 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현재 알츠하이머 병으로 고생하고있는 배우 윤정희 (77)가 배우자 백건우와 프랑스의 딸에게 방치되었다는 공개 청원에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백남준 측은 공연 에이전시 빈체로를 통해 ‘증거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공연 기획사 빈체로는 7 일 청와대 공청회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