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진달래 “어쨌든 편집”눈물 하차 → 양지은 추가 통과 (미스 트롯 2)[종합]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학교 폭력을 인정하고 자급 자족하겠다는 진달래는 ‘미스 트롯 2’준결승을 앞두고 눈물을 흘리기로 결심했다.

4 일 방송 된 TV 조선 ‘미 슬롯 2 투모로우’에서는 진달래가 자발적으로 내리고 뜨거워지는 모습이 전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기실에서 우는 철쭉의 모습이 공개됐다. 진달래는 “내가 (공모전)해도 풀 편집이되고 다른 참가자들에게 상처를 입힐 테니 그만두겠다”며 자발적으로 하차하기로했다.

준결승 전날 그는 자발적으로 하차하기로 결심하고 “(파트너) 혜연도 미안하다”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강혜연의 위로와 함께 진달래는 홀로 떠났다.

그리고 석사 회의를 통해 양지은이 추가 합격자로 결정됐다. 급한 양지은은“어린이 미끄럼틀을 가지고 놀다가 옷을 입고왔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의외로 진달래 씨가 기차에서 내렸다. 마스터들의 의견에 따라 양지은을 패자로 부활시킬 수 있는지 물었다”며 양지은에게 한 번 더 주겠다고 말했다. 기회.

그래서 양지은은“감명 받았다. 스승님들이 나를 택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무대에서야한다는 부담감으로 양지은은 “가사로는 이럴 수 없을 것 같아 .. 두 곡을 같이 부르면 짜증이 날 것 같다. 같은 일을하는 사람들에게. “

하지만 남편과의 전화 통화에 힘을 얻은 양지은도 함께하기로 결심하고 최선을 다했다.

앞서 지난달 30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미스트로 2’에 ‘학교 폭력 가해자 등장’이라는 제목의 폭로 기사를 게시했습니다. 저자는 20 년 전 가해자에게 이유없이 구타를 당했다고보고했고, 돈이나 옷을 빌려서 갚지 않았다는 주장에 충격을 받았다.

기사에 진달래의 실명이 언급되지 않았지만 진달래가 가해자로 확인되었고 진달래 측은이를 인정하고 ‘미스트로 2’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진달래도 학교에 입학 해 직접 사과했다.

[email protected] / 사진 = TV 조선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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