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 “한동희 형보다 잘하고 싶었다.” [거제:캠프톡]



[엑스포츠뉴스 거제, 조은혜 기자] “동희 형보다 잘하고 싶다. 결심 한 것 같다.”

한화 이글스 노시 환과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는 경남 고등학교 선후배로 두 선수 모두 리그 1 위 유망주 다. 지난해 한동희가 17 홈런을, 노시 환이 12 홈런을 기록하면서이 젊은 유망주들은 그들의 잠재력을 드러냈다.

그리고 두 선수는 친한 친구이지만 때로는 자극적입니다. 노시 환은 비수기 고향 부산에서 한동희와 함께 훈련을 받았다. 노시 환은 “함께 운동하면서 같이 노는 모습을보고 많이 물어 봤다. 무엇을 배워야하는지 배웠고 타율에 좋은 점을 정했다.”하고 싶다 “고 결심 한 것 같다. 동희를 보면서 동희보다 낫다. ” 나는 고백했다.

한 사람이나 한 부분을 보지 않고 넓은 시야로 캠핑하는 노시환이다. 그는 또한 새로 합류 한 외국 타자 라이온 힐리에 대해 “매우 세게 치는 줄 알았는데 간단한 스윙을 해봤 다. 배워야 할 것이 많다. 큰 무대에서 뛰었던 선수 다. 그래서 옆에서 많이 물어 보면서 배우겠습니다. “

수비 훈련 중 카를로스 수 베로 감독은 노시환을 붙잡아 개인지도를했다. 노시 환은 “수비 훈련을 할 때 코치 님이 내가 보충해야 할 부분과 내 수비 형태가 부족한 부분을 말해 줬다. 내가 나쁜 부분을 따라 잡았 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서 연습하고있다”고 말했다. 내가 잊은 습관. “

노시환 감독은 “감독님이 매우 활기차고 각 선수들에게 다가 가서 말하고 분위기를 높여주는 것 같아 편하게 다가 갈 수있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그가 영어를 많이 공부했는지 물었을 때 그는 웃었다.”나는 보디 랭귀지를 쓰면서 그것에 대해 말할 수있을 것 같다. 영어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

노시 환은 지난해와 2 년 전 가능성을 공개했지만 지난 시즌이 ‘실패’했다고 자백했다. 노시 환은 “그 실패를 바탕으로 올해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며 “올해의 목표는 작년보다 홈런 수를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부터 내년, 내년부터 내년까지. ” 그는 “가치를 높이고 싶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 사진 = 거제 김한준 기자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