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 “한동희 형보다 잘하고 싶었다.” [거제:캠프톡]

한화 노시환 “한동희 형보다 잘하고 싶었다.” [거제:캠프톡]

[엑스포츠뉴스 거제, 조은혜 기자] “동희 형보다 잘하고 싶다. 결심 한 것 같다.” 한화 이글스 노시 환과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는 경남 고등학교 선후배로 두 선수 모두 리그 1 위 유망주 다. 지난해 한동희가 17 홈런을, 노시 환이 12 홈런을 기록하면서이 젊은 유망주들은 그들의 잠재력을 드러냈다. 그리고 두 선수는 친한 친구이지만 때로는 자극적입니다. 노시 환은 비수기 고향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