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권 보고서에 실린 한국 부패 사건의 경우 “조국 박원순, 윤미향 …”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0 월 14 일 법무부 관계자의 가방을 받아 방배동 집으로 들어오고있다. [연합뉴스] VOA는 20 일 (현지 시간) 미 국무부가 발간 할 예정인 ‘2020 국가 인권 보고서 2020’에서 한국 공무원의 부패 및 성희롱 사건이 구체적으로 지적됐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인권 문제가 주로 지적되었지만 지난해 보고서에서는 여권 직원의 부패 및 성희롱 사례를 자세히 언급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