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재해 청문회’최정우 회장, 고개 숙 …

최정우 포스코 회장 고개 숙여 / 사진 = 국회 방송 캡처.
최정우 포스코 회장 고개 숙여 / 사진 = 국회 방송 캡처.

청문회 불참 통지를 철회하고 산재 청문회에 나타난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다시 고개를 숙였다.

최 회장은 이후 포스코의 산업 재해 원인을 묻는 질문에 포스코의 노후화 된 시설과 감독의 부족을 언급했다.

22 일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산업 재해 청문회에서 포스코를 대변 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산업 재해에 대해 사과의 표시로 고개를 숙였다. 김웅 의원의 심문.

최 회장을 처음 심문 한 김웅 의원은 최 전 회장의 요통 미 참석 문제를 언급했다.

김웅 의원 인민의 힘 / 사진 = 국회 방송 캡처.
김웅 국군 의원 / 사진 = 국회 방송 캡처.

김웅 의원은“제출 한 진단서에 기재된 요추 염이나 경추 염의 경우 주로 보험사 기자가 부담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 위원장의 최근 안전 대책 발표에 대해 거듭 언급했지만 “이번 필사적 인 발표에도 불구하고 산재는 줄지 않고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2017 년 위원장 취임 전 (산업 재해) 사망이 없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물었지만 최 회장은 다른 대답을하지 않았다.

김웅의 심문이 끝나 자마자 최 회장은 산재 사고에 대해 사과 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윤미향 민주당 의원도 최 위원장으로 심문의 주제를 만들었다.

윤 의원의 산재 원인을 묻는 질문에 최 회장은 “우리 회사에 50 년이 넘은 노후 시설이 많아 안전 관리 감독 노력이 미흡하다”고 답했다.

또한 윤 의원은 “회장이 금융 전문가이기 때문에 사이트를 전혀 알지 못해 사이트에서 멀리 떨어진 조치 만 쏟는다는 비판이있다”며 비판의 수준을 높였다.

또한 최정우 회장은 박덕흠 의원과 임자 이사의 심문에 대해 “가능한 한 검토하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원칙적으로 대답했다.

박덕흠 의원, 최 회장 / 사진 = 국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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