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가라테의 핵심으로 돌아와 힘을 얻는다 … 이병근 감독 “긴 터널이 나왔다”
서울을 꺾고 4 경기에서 승리 … “세 징야, 에드가, 홍정은의 합류로 분위기가 되살아 난다. 에드가 (왼쪽에서 두 번째) 골에 만족 한 대구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연합 뉴스) 최송 아 기자 = 최초 부진에 시달린 대구 FC가 ‘완전’구도에 가까워지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 대구는 17 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 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