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ID 66 번은 주 현상을 강 재민 55로 착각 해 심판에게 전달

(인천 = 연합 뉴스) 윤태현 기자 = 6 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인천 SSG 랜더스와 대전 한화 이글스의 경기. 8 회 말 한화 감독 카를로스 수 베로가 한화 투수 윤대경을 강 재민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쌓인 불만에 대해 심판들에게 불만을 토로하고있다. 코치 Carlos Subero는 심판의 결정으로 경기장에서 퇴장했습니다. 2021.4.6 [email protected]
(인천 = 연합 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 야구 한화 이글스가 통역사의 실수로 마운드에 오른 투수가 즉각 낙하하는 사건을 겪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코치와 3 명의 외국인 코치를 영입 한 한화는 통역 스태프가 5 명에 불과했지만 무대에서 실수가 나왔다.
한화는 6 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의 SSG 랜더스에 이어 6 일 윤대경을 떨어 뜨리고 8 회 말 메인 현상을 일으켰다.
그러나 심판들은 주 현상에게 잘못된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 며 강판을 지시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한화의 투수 코치 호세 로사도는 통역사에게 66 번 주 현상을 심판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했으나 6 자에 5 자로 착각 한 통역사는 강 재민 (55 번)을 넣겠다고 잘못 전달했다. .
이에 대해 카를로스 수 베로 한화 감독은 내부에서 실수를했지만 주 현상에게 투구를 허용 해달라고 심판들에게 불만을 토로했고, 심판들은 규칙에 따라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 베로 감독은 오후 8시 57 분부터 오후 9시 7 분까지 10 분 동안 시위를 계속했다가 타임 아웃으로 인해 시위를 떠나라는 심판의 명령을 받고 더그 아웃을 떠났다. 엔씨 디노 스 선발 투수 송명기에 이어 올 시즌 2 번째 퇴장 기록이다.
한화는 마지 못해 주된 현상을 내려 놓고 제대로 릴랙스 할 수없는 강 재민을 소개했다.
강 재민은 최정을 쳐서 위기를 막았지만 그 후 경기는 뒤집힐 수 없었다.
한화는 SSG 1-2에 패해 개막 후 2 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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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21:46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