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광명 · 시흥 신도시 토지 사전 매입 혐의… “자기 조사”
입력 2021.03.02 13:56 | 고침 2021.03.02 14:18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직원 10여 명이 지난달 새로운 공영 택지로 발표 한 경기도 광명과 시흥에서 23,028㎡ (약 7,000 평)의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토 교통부와 LH는 혐의에 대해 자체 조사를 시작했으며 위반 사실에 엄격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2 일 기자 회견에서 참여 민주 사회 연대 변호사 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