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 FDA,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 ‘극단적 인 선택적 부작용’숨겼다”

“머크 · FDA,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 ‘극단적 인 선택적 부작용’숨겼다”

“머크 · FDA,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 ‘극단적 인 선택적 부작용’숨겼다” 고침 2021.02.04 10:36입력 2021.02.04 10:36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 제약 회사 머크 (MSD)와 식품의 약국 (FDA)은 10 년 전 탈모 치료제 인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을 숨긴 것으로 보인다. 프로페시아는 처음으로 먹는 약입니다. 3 일 (현지 시간) 주요 외신이 뉴욕 브루클린 연방 법원에 제기 된 관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