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골든 글로브 챌린지 … “한국 이야기가 아니야”
◀ 앵커 ▶ 한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미국 영화 ‘미나리’는 내일 우리 시대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 위해 도전하고있다. 영화 속 대화의 50 % 이상이 외국어로되어있어 외국어 영화로 분류되며, 외국어 영화 후보에 올랐다. 미국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데 관객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박성호 특파원이 워싱턴을 취재했다. ◀ 보고서 ▶ 주말 저녁에는 미국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있는 영화관입니다. 개봉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