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없이 집안일을 할 수있다”… 2030 기자 300,000 ‘역대 최대’
지난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취업 엑스포에서 구직자들이 부스로 이동하고있다. (사진 = 연합 뉴스)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지난해 고용 위기가 닥친 뒤 구직을 포기한 ‘커버 커’가 속속 등장했다. 취업 시장의 질이 나 빠지면서 20 ~ 30 대 젊은이들의 길은 갈수록 어려워지고있다. 안정된 일자리 인 대 · 중견 기업의 신입 사원이 줄어들고 서비스업이 타격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