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애호 공연 안하면”… ‘펜트 하우스’박은석 대 동문 개 파견 혐의 논란-이창규 기자

[이창규 기자] ‘펜트 하우스’이로 건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배우 박은석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은석의 서울 예술 대학교 동기를 밝힌 A 씨는 의혹을 제기했다.




A 씨는 “여자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비글을 작은 개로 바꿨는데 졸업생들은 1 인 가정 프로그램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3 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 ‘ 나는 혼자 산다 ‘). “나는 게시물을 남겼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A 씨는 “저 작은 개는 어때 …”라고 말하며 “내가 노력한 결과에 대한 보상이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공연을 실제로하지 않았다면”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물을 다루는 사람이나 동물을 이미지 관리에 사용하는 사람이 정말 싫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북에는 지하실에서 살면서 가지고 있던 고양이 두 마리, 큰 개, 토이 푸들의 사진도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2011 년에 Isabella라는 Shar Pei 종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으며,이 개가 어느 시점에서도 소셜 미디어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은 유기와 전파에 대한 의혹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반려 동물은 상당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반려 동물 중 일부가 사망했을 수도 있다고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의견이 애완 동물이 꽤 있다는 사실과 모순됩니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설명이 필요한 것 같다 …”, “하지만 스핑크스와 리트리버와 함께 키우는 게 좀 이상했다”, “친척에게 맡긴 줄 알았거나 한동안 가지고 있었다”고했다. , “한두 개가 아니에요. ..”, “그 모든 동물들은 어디 있지?”, “견종을 계속 키우는 건별로 좋지 않아”.

한편 1984 년생으로 37 세가 된 박은석은 2010 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으로 데뷔 해 연극 무대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미국으로 이민을 온 후 그는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대에 갔다. 드라마 ‘펜트 하우스’에서 이로 건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양평군 시골집에 살고있다.

이 집은 ‘나 혼산’에서 소개 됐고, 개 몰리, 만료 묘 모해, 모하니가 함께 출연 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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