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게인’요 아리, 학교 학대 논란 부인 “나는 가해자가 된 적이 없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요 아리는 학대 논란을 부인하며 마음을 표명했다. 요 아리는 9 일 인스 타 그램에 “프로그램에 지장을주지 않을까 봐 걱정돼 ‘싱어 게인’결승전까지 기다렸다가 메시지를 남겼다”고 밝혔다. “이유없이 누군가를 괴롭 히거나 때린 적이”아니오 “라고 그는 논란을 부인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요 아리 [사진=요아리 인스타그램] 2021.02.08 [email protected] “어떻게되는지 짐작도 못하고 나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