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준면 ”3 번 만난 적이 있나요?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OSEN DB

[OSEN=박판석 기자] 배우 박준면이 ‘아는 형님’에 출연 해 독특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시원하고 뜨거운 입을 보여준 박준면은 코로나 유행병 시대에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박준면은 24 일 OSEN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할 수있어서 감사하다.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다. 저를 포함 해 게스트를 다루는 모든 출연자들은 베테랑이기 때문에 촬영에 더 많은 즐거움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할 수있었습니다. “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준면은 전 언론인이었던 남편을 세 번 만나 결혼했다고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준면은 “결혼을 둘러싼 이야기가 다른 커플들보다 독특하기 때문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눈길을 끄는 것 같다. 고마운 일이다. 우리 각자는 열심히 살고있다. 이미 알고 있듯이 우리는 남편 정진영이 알려져 있는데, 작가는 10 년 넘게 일간 기자로 일하다 소설가로 변신했다. 소설 ‘젠가’가 출간 된 후 신작 ‘다시 발렌타인 데이’가 남편이 작가로 자리 매김하고 내가하고있는 일도 잘 되길 바라며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아는 형님'방송 화면

배우 박준면에게 작년은 힘든 한 해였다. ‘고스트’도 2 월 공연이 중단되면서 재개를 기다리고있다. 박준면은 “현재 새 영화 출연과 관련된 이야기가있다. 배우로서 좋은 작품을 만나고 싶다는 소원과 기쁨이 아니다. 꾸준히 좋은 각본을받는 배우가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MC로서의 욕심도 드러냈다. 박준면은 “저는 음식과 음악을 정말 좋아합니다. 음식과 음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기회가 있다면 저도 멋질 거라 확신합니다. EBS 재즈의 비밀. 몇 년 전 한국 방송 대상 문화 예술 대상 ‘주최자로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항상 준비가되어있다.

마지막으로 박준면은 문화 예술계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며 시청자들을 격려했다. 박준면은 “코로나 유행병 시대에 경제 분야도 어렵지만 공연 예술 등 문화계도 매우 어렵다. 공연이 진행 돼 2 개월간 어디로도 움직일 수 없었다. ‘오빠를 아는 형’을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 냈어요. 보여 주긴했지만 저는 배우입니다. 영화, 드라마, 무대에서 연기 할 때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대중을 만나서 행복하고, 그 행복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함께 행복합시다. 쇼는 계속되어야합니다. “용기를주었습니다.

23 일 방송 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주원과 아이비는 박준면과 함께 출연 해 노래, 게임, 대화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준면, 주원, 아이비가 주연 한 ‘고스트’는 영화 ‘사랑과 영혼’을 뮤지컬로 리메이크 한 것으로 3 월 14 일까지 공연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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