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맹 승지 ” ‘진사’이후 온갖 욕설과 욕설에 시달렸어요 … 몇 년 동안 방송을 못 했어요.”
코미디언 맹 승지는 악에 시달린다는 감정을 전했다. 지난 19 일 공개 된 유튜브 채널 후 하하 TV ‘정호근의 심야 신당’에는 맹 승지가 출연 해 현황을 전했다. TV에서보기 어려웠던 맹 승지는 “한동안 공연을했고 지금은 유튜브와 광고를하고있다. 22 살 때부터 뛰고있다. 연기에 더 비중을 둡니다. 코로나 때문에 연기에 더 비중을두고 있어요. 못하는데 영화 나 드라마를보고 싶어요.” 맹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