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전 소셜 미디어 활동을 활발히하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갑자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8 일 저녁에 갑자기 뉴스가 전달되었습니다.

Instagram 이야기에 환자복에 사진 게시

다시 한번 Instagram

몇 시간 전 인스 타 그램에 꾸준히 사진을 올린 재시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8 일 Jesse는 링거와 함께 병원처럼 보이는 곳에 앉아 환자의 옷을 입고 Instagram 이야기 사진을 올렸습니다.

제시는 사진과 함께 “맹장 수술 단계, 메르 순 129. 많이 아프니?”라고 말하며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재시는 병원에 입원하기 3 시간 전까지 인스 타 그램에 사진을 적극적으로 업로드 해 더 큰 영향을 미쳤다.

앞서 재시는 SNS를 통해 아버지 이동국과 어머니 이수진의 옷을 직접 리모델링하고 코디 한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꿈이 모델이라는 것을 밝힌 그는 현재 연기 수업을 수강 중이라고하며 연예계 데뷔를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재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버지 이동국과 동생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이에게 사랑을 받았다.


허찬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