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4 · 7 보궐 선거 D-10 … 반대 후보에 대한 공격 강화

“경부 고속도로 지하 … 공원 · 반액 아파트 신축”
공공 / 민간 참여형 재건축 / 재개발 추진 공약 발표
‘부동산 감독 실’신설 및 35 층 층고 제한 해제 약속


[앵커]

4 · 7 재선이 10 일 앞선다.

서울 시장 후보들은 한강 남쪽으로 가서 표를 잡기 위해 서로 공격을 집중했다.

부산 시장 후보들은 토론과 현장 캠페인을 통해 공감의 바닥을 잡는 데 주력하고있다.

국회 기자와 연결합니다. 백종규 기자!

여 · 야당 서울 시장 후보들이 강남에서 서로에 대한 공세를 이어 가며 표를 잡으려고 애쓰는가?

[기자]

서울 시장과 야당의 모든 후보가 투표를 위해 강남으로 갔다.

첫째, 박영선 민주당 후보는 경부 고속도로가 고속 터미널역 인근의 집약적 인 거리 캠페인에서 생태 공원과 반값 아파트를 매각하기 위해 지하에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 및 민간 참여형 재건축 및 재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서약을함으로써 사업이 지연된 곳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오세훈 후보처럼 일주일 안에 재개발과 재건축이 허용되면 서울은 투기장이되고 부동산 감독 실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남산의 경관을 해치지 않는 35 층 높이 제한을 해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 후 부동산 관련 긴급 기자 회견도 열었고, 시장이되자 서울 공무원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사전 통보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강남역 거리에서 열리는 토크쇼 스타일의 힐링 캠프에도 참여한다.

국민의 힘인 오세훈 후보가 한강 남부 지역에서 집중적 인 현장 캠페인을 계속하고있다.

오 후보는 국민의 힘이 강한 강남을 찾았다.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넨 캠페인은 이제 코엑스 앞에 집중된다.

이 회의에서 오 후보는 여론 조사의 격차가 10 % 미만으로 줄어들더라도 야당은 선거에서 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당이 모두 승리 한 듯 잔치 분위기였으며,이 분위기를 초상화 하우스 분위기로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국회 당 대표도 참석해 오 후보를지지했다.

안 의원은 오 대통령이 당선되면 정부도 판단 할 것이며, 회색 도시 서울이 다시 밝고 활력이 넘치며 정권 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오늘 신림동 관악산과 고시촌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최종 일정으로 금천구 시흥 사거리 현대 시장을 방문 할 예정이다.

유소년 현장에서 오 후보는 SH의 분양 비용을 공개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공약과 도쿄의 아파트 처분 혐의를 집중 비판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앵커]

오늘 아침 토론회에서 부산 시장 후보들이 만났다고 했어?

[기자]

오늘 아침 방송 된 국제 신문에 대한 논의에는 부산 시장의 여당과 야당 후보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영천 민주당 후보는 엘 시티에 대한 우대 의혹을 제기했고, 박 후보는 상황을 저지른 현 정권이 근거없는 의혹을 불러 일으킨다는 말에 직면했다.

이후 김영천 후보는 경부선 숲길을 따라 릴레이 필드 캠페인을 진행하고있다.

나는 주로 전통 시장에 가고 대중 심의 밑바닥에 간다.

북구 구포 시장, 사상구 덕포 시장, 부산 진구 당감 시장, 동구 수정 전통 시장을 방문하여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토론 후 박형준 후보는 부산의 비하 발언에 대한 민주당의 긴급 비난에 참석했다.

김 후보는 부산을 ‘3 기 암 환자’와 비교 한 부산을 강하게 비판하며 부산을 구하는 이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남구도 동래구, 연제구와 공동 캠페인을 벌여 시민 투표를 겨냥 할 계획이다.

YTN 백종규 국회 지금까지[[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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