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신춘호 회장 공석에있는 의선 회장의 하모니

입력 2021-03-28 15:55 | 고침 2021-03-28 15:58


▲ 28 일 농심 창업자 신춘호 회장의 텅 빈 공간에 의선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의 화합이 펼쳐진다. ⓒ 김보라 기자

28 일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정치 · 재정 계의 애도가 이어졌고, 농심 창립자 신춘호 현대 자동차 그룹 의선 사장이 화목 한 애도를 표했다.

둘째 날에는 이날 장남 신동원, 농심 부회장, 율촌 화학 신동윤 부회장, 메가 마트 신동익 부회장, 농심 기획 부회장 신현 등 아이들이 -주, 애도의 인사. 아모레 퍼시픽의 사위 서경배 회장도 곁에 있었다.

신 회장은 27 일 오전 3시 38 분 만성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농심 그룹 대표로 4 일간 개최되며 출발 시간은 30 일 오전 5시다. 장지는 경남 밀양시 선영이다.

농심은 신 회장 유지를 공개했다. 신 회장은 유족들에게“가족끼리 우정을 쌓아 라 ”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임직원들에게“허위없는 최고 품질로 세계에서 농심을 키우고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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