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구 마사’폐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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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연합 뉴스) 이정현 기자 = JTBC 드라마 ‘눈 강화’측은 최근 역사 왜곡 혐의를 부인했다.
JTBC는 26 일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설 강화는 민주화 운동을 훼손하고 안전 보안부와 첩보 부를 찬양하는 드라마가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
동시에 그는 1980 년 군사 정권을 배경으로 한 남북한 대결에서 대선 정권을 풍자 한 블랙 코미디로 ‘눈 강화’의 의도를 설명했다. 토네이도.
JTBC는 “완성되지 않은 시놉시스 중 일부가 온라인으로 유출 됐고, 맥락없는 특정 문장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판이 이어졌지만 이는 추측이다”고 말했다. 그는 설과 안기부를 아름답게한다는 비판이 제작 의도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미공개 드라마에 대한 무모한 비판은 자제 해줘”며 “현재 논란이 ‘눈 강화’의 내용과 제작 의도와 무관 한 것이 분명하다”고 호소했다.
정해인과 블랙 핑크 지수가 주연을 맡은 ‘설 강화’는 1987 년 갑작스런 피투성이 여관에 뛰어든 명문 대학생과 그를 숨겨 치유 한 여대생의 시대에 대한 사랑을 그린다. 위기 속에서. .
최근 SBS 드라마 ‘조선 구 마사’가 ‘중국을 위해’의 장면과 설정과 역사 왜곡 논란으로 폐지되는 가운데 사극 ‘설 강화’도 실제 역사와 상반되는 시놉시스를 담고있다.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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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22:13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