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진출 직전에 NG 화학 생명 과학 ‘롯데’를 좋아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롯데의 신약 개발과 CMO 사업 육성 계획의 베스트 파트너 선정
NG Chem Life Science의 신약 EC-18, 염증성 질환 치료를위한 세계 최초의 PETA 작용 메커니즘 플랫폼

[바이오타임즈] 최근 롯데가 바이오 사업 ​​진출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분 인수 기업으로 언급 된 NG 화학 생명 과학 (183490, 대표 이사 손기영)이 주목을 받고있다.

이이자는 즉시 주가에 반영되었습니다. 23 일 엔지 켐 생명 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10.3 % 상승 (11,400 원) 한 12,100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23 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 그룹은 코스닥 상장사 인 엔지 켐 생명 과학 지분 일부를 인수 해 2 대주주가되기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한 별도의 합작 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1,500 억원을 투자 할 계획 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계획과시기는 26 일 주주 총회 전후로 결정될 예정이다.

롯데는 23 일 오전 공시를 통해“바이오 사업은 현재 재검토 중이며 현재까지 구체적인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 한 달 이내에 또는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면 제공하겠습니다.”

업계는 롯데의 바이오 사업 ​​진출을 미리 정해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분위기 다. 먼저 바이오 분야에 진출한 삼성과 SK의 성공에 고무된 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이 새로운 식품을 찾기 위해 바이오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왜 항상 NG Chem Life Sciences를 선택 하셨나요? NG 화학 생명 과학은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위탁 생산 (CMO) 사업도 집중 육성하겠다는 롯데의 계획을 실현할 수있는 최고의 파트너로 분석된다.

EC-18 표시 파이프 라인 (사진 = NG Chem Life Sciences)
EC-18 표시 파이프 라인 (사진 = NG Chem Life Sciences)

엔지 켐 생명 과학은 1999 년 설립 된 바이오 기업으로 신약 개발과 CMO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 년 코 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되었으며 주요 파이프 라인은 뿔에서 추출한 성분을 기반으로 한 신약 후보 물질 인 ‘모세 디피 모드 (EC-18)’입니다.

신약 물질 ‘EC-18’은 패턴 인식 수용체 (PRR, TLR)의 세포 내 재순환을 촉진하여 세포 또는 조직 손상으로 인해 체내에 축적 된 DAMP (손상 연결 분자 패턴) 및 병원체 연결 분자 패턴 (PAMP)을 신속하게 제거합니다. . 구강 점막염 (CRIOM), 코로나 19 감염, 급성 방사선 증후군, 종양, 항암 화학 방사선 요법으로 인한 비 알코올성 지방 간염 (NASH)과 같은 염증성 질환을 기능을 정상화하여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1 등급 PETA (PRR Endocytic Trafficking). Accelerator)는 액션 플랫폼 기술의 메커니즘입니다.

EC-18을 이용한 COVID-19 치료제 개발의 경우 임상 2 상 최종 피험자 관찰이 종료되었습니다. 4 월에는 결과에 대한 통계 분석을 통해 향후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물질은 코로나 19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 인 사이토 카인 폭풍 (일시적인 면역 반응)을 제어 할 수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EC-18은 올해 1 월 NASA의 우주 방사선 치료 연구 과제에 선정되어 적극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있다.

뉴욕 보건 포럼에서 NG 화학 생명 과학 박지선 박사는“의료 지원이 제한된 우주선 환경에서 경구 투여 할 수있는 EC-18은 이미 다음과 같은 다양한 유해 환경에 대한 강력한 신약 후보 물질이다. 급성 방사선 증후군 (ARS)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우주 건강 분야의 선도 기업인 NG Chem Life Sciences는 미국 투자 기관과 다국적 제약 회사의 이익을 위해 우주 방사선 치료 개발에있어 글로벌 협력 파트너를 찾을 수있는 기회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엔지 켐 생명 과학은 글로벌 빅 파마 관계자들과 글로벌 기술 라이센싱 및 임상 연구 협력에 대해 ‘EC-18’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있다. 특히 현재의 급성 방사선 증후군에 대한 EC-18 전임상 연구 (동물 연구)가 완료되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항공 우주국 (NASA)과 미국 부에도 기술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부 (DoD).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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