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제약, AI 전문 기업과 제휴 해 신약 개발 역량 강화

Oncocross와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Inabogliflozin’및 ‘DWN12088’에 대한 새로운 적응증 검색

22 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 제약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전승호 대웅 제약 대표 (왼쪽)와 김이랑 대표와 온코 크로스가 기념 촬영을하고있다. . [사진=대웅제약]

대웅 제약이 인공 지능 (AI) 업체와 신약 개발 역량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대웅 제약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AI 기반 신약 개발 업체 온코 크로스와 공동 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 일 밝혔다.

대웅 제약은 개발중인 신약 ‘이나 볼 리플로 진’과 ‘DWN12088’에 온코 크로스의 유전자 발현 패턴 기반 AI 플랫폼 ‘랩터 AI’를 통합 해 적응증을 확대 할 계획이다.

당초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고있는이나 보글 리플로 진의 적응증을 비만, 심장병, 신장병 등 대사성 질환으로 확대하고, 불응 성 섬유증을 사용하는 PRS 표적 치료제 DWN12088의 항암제 징후로 폐, 신장 및 피부.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 할 것입니다.

온코 크로스의 AI 플랫폼을 활용하면 단시간에 최적의 치료제 조합을 발굴 해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크게 단축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코 크로스는 인공 지능 플랫폼 기술과 관련 빅 데이터를 보유하여 신약 후보 물질과 신약을 발굴하는 기업입니다. 온코 크로스는 미래 가치를 인정 받아 지난해 설립 이후 지난해와 지난해 시리즈 A와 B를 통해 총 255 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대웅 제약도 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 한 후 온코 크로스에 일정 전략 투자를 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 제약 대표는 “온코 크로스의 뛰어난 바이오 인포 매틱스 기반 AI 플랫폼과 대웅 제약의 신약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에 AI를 접목시키는 것은 제약 업계의 트렌드로 자리 매김했다. 그는 “우리는 신약 개발을 기대하고있다”며 “이번 합의를 통해 신약 파이프 라인을 확대하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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