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동창“지수, 빵 셔틀과 성폭행이 있었다”… 지수의“성폭력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배우 인덱스.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방송 캡처

▲ 배우 지수.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방송 캡처

배우 지수는 졸업생들이 제기 한 학교 폭력 혐의를 인정해 활동을 중단했지만 성폭력 혐의 중 일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성폭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이를 본 증인도 있었다.

20 일 방송 된 MBC ‘트루 스토리 원정대’에는 배우 지수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Jisoo가 빵 셔틀에서 폭행, 대리 테스트, 성폭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폭력 행위에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나는 Jisoo의 빵 셔틀이었다”고 Jisoo의 중학교 동창들은 말했다. 그는 또한 ‘1 ~ 2 분 안에 갈게’라는 시간을 정했지만, 내가 그 시간을 가져 오지 못한다면 맞다. 물론 모든 간식 비용을 지불해야했습니다. 처음에는 2 만원 정도 였는데 나중에는 10 만원 정도 크게 올랐다.”

A 씨는 당시 지수가 왕처럼 다스렸다 고했다. A 씨에 따르면 지수의 폭행은 주로 학교 뒤편 묘지에서 행해졌 다. 그는 희생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침을 뱉고 뺨을 때리고 때렸다. 이 무덤은 독립 운동가 여운형의 묘소로 알려져있다.

성희롱과 성폭력에 대한 증언도 있었다. 지수의 초등학교 동급생 인 B 씨는 지수의 성폭력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B 씨는“동급 남학생이 수련회에서 기숙사를 이용할 때 성행위 (지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내가 저항하면 다음 목표가 나일 까봐 두려웠 기 때문에 보지 않는 척했다. “모르는 척하는 저를 포함한 친구들이있었습니다.”

이 점에서 지수의 소속사는 예전과 같은 입장을 취했다.

지수 소속사 키이스트는 “연락 한 피해자들에게 계속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며 해결하고있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트루 스토리 원정대’제작진에게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이 의혹에지지 수는 KBS2 드라마에 출연하던 KBS2 드라마 ‘강강’에서 하반기 입대를 앞두고있다.

임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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