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하,“수원의 3-0 승리”vs. 박진섭,“콜리 서울 2-1 승리”-스타 뉴스

영상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 올 시즌 첫 슈퍼 매치를 앞두고 양 팀 사령탑이 승리를 다짐했다.

18 일 수원 삼성과 FC 서울은 온라인 슈퍼 매치 기자 간담회를 열고 경기에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양 팀은 21 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 리그 1 6 라운드를 통해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현재 수원은 3 승 2 무 11 점 무패로 3 위, 서울은 3 승 2 패 9 점으로 4 위다. 최근 두 팀의 좋은 분위기와 활약으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수원 박건하 감독은“서울은 팔로 세 비치를 기성용에게 영입 해 미드 필더를 강화했다. 여기서 나상호는 공격으로 골을 넣는다. “나상호는 우리에게 매우 위협적입니다.” 그는 나상호를 경계하는 선수로 꼽았다. 그는“나상호를 어떻게 방어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나의 공격을 막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박진섭 서울 감독은“수원 선수는 좋은 선수가 많아서 경계해야한다. 김태환과이기 제는 기동성과 촬영이 좋다”고 말했다. “한석 페이퍼가 중간 허리 역할을하는 것이 장점이다. 그는“한석종에 대한 방어를 잘해야한다”고 말했다. 수원을 흔들기 위해서는 한석종에 대한 철저한 방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팀 모두 승리했다고 말했습니다. 박건하 감독과 김태환 감독은 “수원의 3-0 승리”를 언급했다. 나상호는“수원과 좋은 추억이 많이있다. 박진섭 감독은 “내가 3-0으로 이길 것”이라며 “수원은 실점이 적다”며 “2-1 승리를 냉정하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섭 감독은“활동 당시 박건하 감독은 베르바토프처럼 유연하고 우연히 골을 넣었다. 남자 입장에서도 멋있는 느낌 이었어요.”박건하의 활동적인 시절을 회상했다. 박건하 감독은“박진섭 감독은 똑똑한 선수였다. 그는 뛰어난 지능과 기술을 가진 수비수였습니다. 그 점은 리더로 잘 표현됩니다. 좋은 리더가 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박진섭 감독은 “슈퍼 매치에 적합한 콘텐츠와 결과물을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나상호는 “팬들이 올 수는 없지만 원정대에 가서 좋은 승리보고를해서 팬들의 기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환은“집이라는 게 장점이있다. 팬 분들의 성원에 감사 드리며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습니다.” 박건하 감독은“이번이 홈에서의 첫 슈퍼 경기 다. 승리를 준비하겠습니다. 좋은 성과로 좋은 이야기로 시작할 준비를하겠습니다.”

사진 = 한국 프로 축구 연맹

커버리지 문의 [email protected] | Copyright ⓒ 스포티 탈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