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 도경완과는 아직 생리적 현상이 없었어요”… 배윤정은 벌써 2 차 계획 (엄마 카페)[TV핫샷] – SPOTVNEWS

▲ 제공 ㅣ T-cast E 채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장윤정과 남편 도경완은 여전히 ​​신혼 부부 같은 순간을 자랑했다.

11 일 방송 된 티 캐스트 E 채널 ‘편안한 카페’7 회에서는 배윤정의 임신 초기 급격한 호르몬 변화와 일상의 고충을 다뤘다. 옆에있는 아내를 위해 일하는 남편이 이번에 눈길을 끌었지만 장윤도, 도경완, 도경 완이 달콤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맘 카페’멤버들의 부러움을 받고있다.

장윤정의 에피소드는 배윤정의 남편이 발 마사지를 준비하면서 아내의 발에 키스하는 장면에서 나왔다. 이것을 본 이동국은“무엇을 봤니?”라고 부끄러워했고, 장윤정은“아내 발에 키스하지 않니?”라고 말하며 오히려 이동국의 반응을 당황하게했다.

장윤정은 “남편이 머리에 자주 키스하고 발가락을 깨 ​​물었다”고 말했고 최희는 “지금도?”라고 깜짝 놀랐다. 장윤정은 “예”, “예”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좋은 커플의 일상을 공유했다.

또한 장윤정은 “남편이 안경 대신 렌즈를 끼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생리적 증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자면서 실수를했는데 정말 놀랐고 겁이났다”고 말했다. 고인이 된 남편 앞에서 예쁜 모습 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최희는 임신 중 예상치 못한 호르몬 변화에 부끄러 웠던 순간을 회상했다. 임신 후 사소한 일에 화를내는 배윤정을 본 최희는 ‘호르몬의 노예’에 공감했다. “조금 미쳐가는 줄 알았어요. 나는 조울증처럼 롤러 코스터를 탔습니다.”라고 그는 회상했다.

최희는 “남편이 들어오지 않으면 더 짜증이 난다. 일상에서 할 수없는 일이 너무 많지만 결국 남편이 들어 와서 아쉽다”고 말했다. 배윤정은 최희의 말에 동의하며 “그것에 대해 슬프다.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남편이 아무것도하지 않고 내 앞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윤정과 그의 아내는 첫 아이를 낳기 전에 두 번째 계획을 시작했다. 배윤정의 남편은 아내가 밥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 보며“살이 쪄서 손이 귀엽다”며 아내에게 애정을 보였다. 임신 후 체중 증가로 스트레스를받은 배윤정은 남편의 말에 녹아 든다.

이를 본 장윤정은“처음 나오면 2 위로 갈래?”라고 수줍게 부부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편안한 카페’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 분 T-Cast E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메인 방송 직후 Netflix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Spotv 뉴스 = 최영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