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조카 “내가하라고했던 건 그냥 했어요”…

지난해 11 월 27 일 이상직 의원이 전북 전주 지방 법원에 입소했다.  연합 뉴스

지난해 11 월 27 일 이상직 의원이 전북 전주 지방 법원에 입소했다. 연합 뉴스

횡령과 해고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이스타 제트의 재무 담당 임원 A 씨 (42 세)는 재판에서 ‘상위’를 언급하며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이상직 의원의 조카이다.

A 씨의 변호인은 10 일 전주 지법 제 11 대 형사과 (대장 강동원 판사) 청문회에서 열린 A 씨에 대한 1 심 재판에서 “피고인은 4 명에 대한 혐의 만 인정한다”고 밝혔다. 검찰이 제기 한 기소 9 건 중 ” 그는 “검찰의 나머지 증거 목록은 아직 읽지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피고는 Eastar Jet의 수련자로서 위와 같은 말을하면서 나쁜 부채와 관련된 문제에 매우 불만족스러워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이 변호사는 검찰의 기소를 근거로 이명박이 주범이라고 주장하며 A 씨가 불공정 한 입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씨는 아직 기소되지 않았다.

변호사는 “검찰을 보면 이씨가 범죄를 주도했고, 이로 인해 경제적 이득을 얻었다 고한다”며 “상황은 수사 최고인 이씨가 기소조차되지 않았습니다. ”

검찰은 이에 대해 “공범자 조사가 어느 정도 완료 되었기 때문에 합병 (사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재판은 4 월 9 일에 진행됩니다.

A 씨는 2015 년 12 월 이스타 제트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이스타 제트 주식 약 520 만주 (약 540 억원)를 특정 계열사에 100 억원에 매각 한 혐의로 약 540 억원의 손해를 입었다. 회사에 430 억원. 2016 ~ 2019 년에는 이스타 항공 계열사 채권의 가치를 임의로 증액 또는 인하하고 조기 상환하여 약 60 억원의 손해 배상금을 부과했다.

또한 검찰은 A 씨가 2015 년부터 2019 년까지 이스타 항공 계열사 약 38 억원을 무작위로 사용한 것으로 의심하고있다.

오원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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