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조카 “내가하라고했던 건 그냥 했어요”…

이상직 조카 “내가하라고했던 건 그냥 했어요”…

지난해 11 월 27 일 이상직 의원이 전북 전주 지방 법원에 입소했다. 연합 뉴스 횡령과 해고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이스타 제트의 재무 담당 임원 A 씨 (42 세)는 재판에서 ‘상위’를 언급하며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이상직 의원의 조카이다. A 씨의 변호인은 10 일 전주 지법 제 11 대 형사과 (대장 강동원 판사) 청문회에서 열린 A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