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일주일 후, LH ‘뒷책 찾기’…“증거 제거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했을 텐데”

입력 2021.03.10 15:21

경찰은 지난 9 일 한국 토지 주택 공사 직원의 토지 투기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LH 본부 및 관련 민가를 압수 수색했다. 시민 단체들이 LH의 추측을 폭로 한 지 불과 며칠 만에 경찰이 ‘북북 수사’의 중요한 증거 확보를 위해 ‘골든 타임’을 놓쳤다는 비판이 쏟아지고있다.



9 일 오전 경기 남부 경찰청 반부패 경제 범죄 수 사단이 신도시 ‘투기 수사’혐의와 관련하여 LH 본부 등을 압수 · 수색 한 날 오전 LH 직원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 시흥 사업 본부 문을 잠 갔다. 있다. / 윤합 뉴스

9 일 경찰 압수 수색 대상은 경남 진주 LH 본부, 과천 의왕 사업 본부, 광명 시흥 사업 본부, 투기 의혹을받은 현직 LH 직원 13 명의 주거와 사무실이었다. 경찰은 또한 직원 13 명의 출국을 금지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발작 수색 타이밍을 놓친 지연 반응이라고 지적합니다. 투기 의혹은 2 일 처음 밝혀졌지만 경찰이 압수 수색 영장을 법원에 신청 한 이유는 5 일 중반 3 일이 낭비 되었기 때문이다.

그 후 법원 영장이 발부 된 8 일까지 3 일이 더 걸렸다. 군 검찰 측 변호사는 “공익이 큰 사건 이었지만 압수와 수색에 너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안타깝게도 9 일 새벽, 경찰이 건물을 압수 수색하면서 대낮처럼 밝게 빛나는 건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되어 LH 관련 사람들의 증거 파괴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더 커졌습니다. 또한했다.

이 때문에 법조계 안팎에서 경찰 압수 및 수색 지연을 통해 LH 임직원의 투기 혐의를 입증 할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권 조정 이후 첫 수사 능력 시험을 치른 경찰이 압수 수색의 황금기를 놓쳤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미루는 조사는 관련자들에게 증거를 파괴 할 충분한 시간을 주었을 것입니다.

익명을 요구 한 한 변호사는 “기존 기소의 경우 이런 대단한 공익 사건은 보통 긴 압수 수색이더라도 3 일 이내에 종결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경찰이 왜 연기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는 이어 “이미 함께 이야기하고 휴대 전화와 컴퓨터 기록을 지운 사람들 등 증거가 이미 파괴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일부는 정부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체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시간이 늦어지고 경찰의 강제 수사시기가 늦어 졌다고 비판한다. 정부는 처음에는 ‘수사’가 아닌 ‘수사’를 통해 해결에 집중했지만 여론이 악화되면서 경찰은 뒤늦게 수사를 받았다. 특히 LH와 함께 의혹의 대상이되는 국토 해양부를 국무 총리실과 함께 수사 대상으로 포함시키는 것도 날카로운 비판의 대상이다.



9 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충무 공동 한국 토지 주택 공사 본사에서 압수 수색을 마친 경찰관이 압수 물품을 들고 건물 밖으로 나왔다. . 과천 의왕 사업 본부와 LH 광명 시흥 사업 본부가 압수 수색됐다. / 김동환 기자 ⋅ 조선 일보 DB

법무관들은 조사의 핵심이 신도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있는 관련 부처의 공무원과 LH 직원이 내부 정보를 사용하여 추측했는지 여부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동의합니다.

구체적으로 관련자들의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저장된 기밀 정보의 흔적을 찾아 내거나, 그들이 사용하는 메신저, 이메일 등 통신 세부 사항을 신속하게 확보해야한다는 지적이 많다. 하지만 모든 흔적이 지워지면 관계자들이 “우연 일 뿐인데 비밀 정보를 잘 몰랐다”며 공감하면 의혹 만 남고 처벌이 불가능하다는 우려가있다 .

법조계 관계자는“기밀 정보를 알지 않고 개인적 판단으로 미래에 투자했다고 주장하면 처벌 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투기 혐의가있는 경기도 광명 지구, 시흥 지구 등 제 3 신도시 권은 2010 년 보금 자리 지구로 지정됐다. 공개 이후에도 신도시 후보지로 주목 받고있어 2014 년 지구에서 단순한 민간 투자라고 주장하면 허위로 판명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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