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드 케이크 논란 솔비“소비자에게 미안하다, 내가 책임 지겠다”[사과문 전문]

몰드 케이크 가게는 솔비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솔비 “아이가 먹어서 너무 속상해, 정말 미안해”

가수 솔비가 디자인 한 '솔비 케이크'라는 케이크가 최근 곰팡이 논란에 휘말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가수 솔비가 디자인 한 ‘솔비 케이크’라는 케이크가 최근 곰팡이 논란에 휘말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가수 솔비 (본명 권 지안)가 ‘곰팡이 케이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자신이 디자인 한 ‘솔비 케익’으로 알려진 케이크가 곰팡이가 많은 카페에서 팔린 사건은 논란이 됐고 그는 “내가 책임 지겠다”고 말했다.

솔비는 6 일 소셜 네트워크 (SNS)를 통해 “카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피해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제가하겠습니다.”

논란이되고있는이 카페는 가수 겸 작가 솔비가 자신의 스튜디오에 오픈 한 스튜디오 카페 체인으로 알려져있다. 솔비는 “우선 피해자에게 정말 미안하다. 아이가 케이크를 먹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그는 “내 이름이 걸려있는 공간에서 일어난이 사건에 대해 카페 운영과 관련된 사실을 남기고 우려를 불러 일으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름에 대한 내 책임을 더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5 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른바 ‘솔비 케이크’가 케이크에 곰팡이가 많다는 소비자 리뷰가 반향을 일으켰다.

저자는 “요즘 카페 대표가 힘들어서 변명 만하고 몇십 만 원에 동의 해달라고했다”며 “13 개월 막내가 먹었다 고했는데 물어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이의 안부. “

카페 측은 4 일 미리 발표 한 관련 사과로 논란을 일으켰다. 사건의 책임을 고객과 시간제 학생에게 전가하겠다는 의도로 보였기 때문이다.

당시 카페 측은 “판매용 케이크를 알고 사고 싶었고, 아르바이트 직원도 구분하지 못해 실수로 파손 된 디스플레이 케이크를 팔았다”고 설명했다.

유명 연예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구입 한 케이크 사진 = 보배 드림

유명 연예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구입 한 케이크 사진 = 보배 드림

※ 다음은 솔비 인스 타 그램 전문입니다.

안녕. 솔비입니다. 최근 카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선 피해자에게 유감입니다. 너무 놀랐 나봐요 … 아이가 케이크를 먹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속상하고 상심했습니다.

피해자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고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때 3 월 1 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았다면 함께 해결할 수있는 부분이 있었을 텐데 어제 카페 쪽이 아닌 지인을 통해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것도 유감입니다.

그 사건에 대해 알지 못했던 기간 동안 힘들었을 희생자를 생각하면 슬프고 미안합니다. 카페 운영과 관련된 모든 사실을 제외하고 제 이름이 걸려있는 공간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켜 대단히 죄송합니다.

상황에 관계없이이 사건은 이름에 대한 책임을 더 의식하게 만들었습니다. 고맙게도 많은 분들이 제 이름을보고 케이크를 사러이 공간을 방문하셨습니다 .. 많은 분들께 혼동을주지 않도록 무게감과 책임감을 더 주시고주의 깊게 살펴 보겠습니다.

상처 받고 상처받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마음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또한이 사건을 불쾌한 사건으로 전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너무 놀랐고 한편으로는 아이가 그것을 먹었다는 사실에 화가 난다. 최선을 다해 최대한 스스로 해결하겠습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