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2’양지은, 제너럴 엔터테인먼트 ‘계약 안돼 … 투기 자제’선 계약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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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트롯 2’양지은, 제너럴 엔터테인먼트 ‘계약 안돼 … 투기 자제’선 계약 혐의로

(서울 = 뉴스 1) 정유진 기자 |
2021-03-06 16:38 전송

양지은 Instagram © News1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 트롯 2’에서 최종 진으로 뽑힌 가수 양지은이 김성주 소속 방송사와 사전 계약을 맺었다는 의혹 속에 회사 측은 계약하지 않았습니다.

박 제너럴 엔터테인먼트 박 제너럴 엔터테인먼트 박 대표는 6 일 뉴스 1에서 “양지은이 제너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 주 었으니 더 이상의 투기 나 투기 신고를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유튜 버는 이진호가 지난해 4 월 MBC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 파트너’가 방송 된 후 양지은이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는 자신의 채널로부터 보도를 받았다고 전했다.

유튜브 정보원은 “양지은이 소속사없이 열심히 나온 척하고있다”며 유튜 버는 “회사는 ‘미스트로 2’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있는 소속사이다. 엔터테인먼트 제너럴”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지은은 4 일 종료 된 ‘미스 트롯 2’에서 최종 1 위인 진으로 선정됐다. 2 위 선은 홍지윤, 3 위 미는 김다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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