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백신을 기다리는 줄이 또 바쁘다 … “우리가 옳 아야 해”

[앵커]

주말과 공휴일이 지나면 각 보건소의 COVID-19 백신 대기 시간이 다시 길어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백신을 맞으 러 온 요양원 직원들은 백신을 맞아야하는 의무 때문에 보건소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검역 당국은 이달 안에 첫 번째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현장에 나와있는 기자와 연결하십시오. 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홍민기 기자!

예, 예방 접종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 보건소는 점심 시간 조금 전 오후 1시 30 분부터 오후 예방 접종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는 인근 요양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 복지사를 포함 해 30 명 이상의 근로자가 예방 접종을받을 예정이다.

오늘 아침까지 예방 접종을받은 31 명과 함께 70 명이 오늘 도봉구 보건소에서 예방 접종을받을 예정이다.

기자들이 보니 예정 시간보다 일찍 보건소에 와서 예방 접종을 기다렸다.

예방 접종을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양 시설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빨리 맞으 러 왔다고 대답했습니다.

예방 접종 첫날 인 지난달 26 일, 예방 접종을받은 58 명에 비해 본격적으로 예방 접종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있다.

오늘 예방 접종 현장을 찾은 직원들은 첫 백신이 불안한 것도 사실이지만 발병을 예방할 의무감으로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늘 아침 백신을 맞은 사회 복지사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봅시다.

[전영미 / 사회복지사 : 아무래도 다른 직장하고 달라서 맞아야 한다는 의무감은 있어요. 맞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죠, (다른 사람도) 맞았으면 좋겠고….]

보건소도 바쁘다.

지난 주말과 공휴일에는 예방 접종 일정이 없었지만, 이미 예방 접종을 마친 사람들에게 부작용이 있는지 전화로 확인했습니다.

또한 예방 접종 대상자와 날짜를 정하고 날짜별로 인원수를 나누어 한꺼번에 인파를 방지했습니다.

오늘처럼 10 일까지 매일 70 명에게 예방 접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소방관과 역학 조사관은 보건소에서 예방 접종을받을 예정입니다.

검역 당국은 이달 안에 이들 모두의 첫 번째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하고있다.

지금까지 서울 도봉구 보건소 YTN 홍민기[[email protected]]이다.

※ ‘신고가 뉴스가됩니다’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려면 YTN 검색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