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백신을 기다리는 줄이 또 바쁘다 … “우리가 옳 아야 해”

[사회]백신을 기다리는 줄이 또 바쁘다 … “우리가 옳 아야 해”

[앵커] 주말과 공휴일이 지나면 각 보건소의 COVID-19 백신 대기 시간이 다시 길어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백신을 맞으 러 온 요양원 직원들은 백신을 맞아야하는 의무 때문에 보건소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검역 당국은 이달 안에 첫 번째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현장에 나와있는 기자와 연결하십시오. 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 Read more

[사회]백신을 맞으면 일상이 회복 될까요? … “마스크와 거리는 계속된다”

[사회]백신을 맞으면 일상이 회복 될까요? … “마스크와 거리는 계속된다”

[앵커] 다음 달 COVID-19 예방 접종을 앞두고 매일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마스크를 벗고 회의를 할 수 있지만 올해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형원 기자가 그 이유를 보도했다. [기자] 지난해 COVID-19 감염에 대한 가장 큰 무기는 마스크와의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일상이 멀어졌지만 다음 달에 예방 접종을 맞아도 당장 회복하기 힘들다.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지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