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백신을 기다리는 줄이 또 바쁘다 … “우리가 옳 아야 해”

[사회]백신을 기다리는 줄이 또 바쁘다 … “우리가 옳 아야 해”

[앵커] 주말과 공휴일이 지나면 각 보건소의 COVID-19 백신 대기 시간이 다시 길어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백신을 맞으 러 온 요양원 직원들은 백신을 맞아야하는 의무 때문에 보건소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검역 당국은 이달 안에 첫 번째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현장에 나와있는 기자와 연결하십시오. 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