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제외하고 확률은 밝히지 않는다”… 김승수 의원 발언, 사용자 분노에 ‘기름’

공식 블로그에 게임 회사 옹호 의견 게시
넥슨 마비노기 논란 속에 ‘확률 공개 불가’
“아이템 확률 공개, 국내 게임 사 역 차별”
“중국 외에 확률 적 항목을 규제 할 국가가 없다”
영국, 독일 등 도박 ‘확률 형 아이템’규제
일본은 구매 한도를 제한한다 … 김 의원의 주장과는 다름
하원 의원 “중립적 인 입장에서 현안을 논의하는 목적”

김승수 의원.  사진 = 김승수 의원 공식 페이스 북
김승수 의원. 사진 = 김승수 의원 공식 페이스 북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 사들이 가능성있는 아이템을 고를 가능성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지만 일부 정치인들은 이용자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키는 부적절한 행동을 보여 논란을 일으키고있다. <관련기사 : [단독] 넥슨, 조작의혹 아이템 쏙 빼고 '확률공개 인증' 받았다>

25 일 인민 대표 김승수 의원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률 적 항목에 대한 반대 규정’에 대한 의견을 게재했다. 위 기사에서 김 의원은“해외 국가들은 확률 항목을 뽑을 확률을 공개하지 않고있다”며“국내 기업에 대한 역 차별을 초래할 수있다”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이 ‘확률 형 항목 규제는 역 차별이 될 수있다’는 내용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요구하자 김 의원은“국제 사회에서 중국을 제외하고 확률 정보를 공개하는 사례는 없다”고 답했다. . 그는 “일본이 자기 공개 수준에 있고 감시 기관이없고 미국, 유럽 등 대부분의 국가가 확률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김승수 공식 블로그
사진 = 김승수 공식 블로그

2017 년부터 중국은 확률 항목의 ‘확률 정보’와 ‘예상 획득 건수’를 공개해야했다. 일본은 획득 가능한 아이템의 예상 수량 상한을 50,000 엔 (약 52 만원) 미만으로 제한했습니다.

영국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정부 차원에서 확률 유형 항목을 ‘도박’으로 분류했습니다. 이에 왕립 보건 학회는 “미성년자에게 확률 아이템 판매를 금지해야한다”며 ’18 세 미만 게임 ‘에 대한 관련 아이템 삭제 조치를 취했다. 또한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등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는 확률 형 항목을 도박으로 간주하여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의 주장과 달리 확률 형 항목에 대한 국제 사회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음을 알 수있다.

국내 게임 사들은 확률 형 아이템의 뽑기 (취득) 확률을 공개하지 않거나 ‘캡슐 형 아이템’등 동작 방식을 일부 수정 한 지름길을 이용하여 막대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비판 가능성이 높다. ‘. 선호하는 확률 형 아이템이나 옵션을 얻기 위해 수억 달러를 지출하는 사용자는 지루하지 않습니다.

김 의원 의원은 “고가 품목의 판촉과 변동 가능성을 시정해야한다”고 말했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콘텐츠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중요한 역할을하고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포스트)는 규제 대상을 명확히하기위한 것이었다”며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도울 수 없기 때문에 현재 문제를 중립적 인 입장에서 논의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편집자주]

확률 형 또는 캡슐 형 아이템을 뽑을 확률을 공개할지 여부가 문제가되는 이유는 공정성 때문이다. 온라인 게임 사용자는 확률 항목을 확보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수 만원의 비교적 적은 돈으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이템이나 옵션을 구매하는데 수 백만원에서 수억원을 쓰는 사람은 적지 않다. 더 심각한 문제는 사용자가 이러한 항목이나 옵션을 얻을 확률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확률 론적 아이템의 구매 가격을 대폭 인상하고 아이템을 다양 화 한 특정 게임 사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는 이유 다.

“추첨 확률을 알 수없는 확률 형 아이템은 도박과 다르지 않다 ”는 여론에 게임 업체들은 업계 자율 규제라는 카드를 내놓았다. GSOK는이 과정에서 게임 회사의 주도하에 출범했습니다.

자율 규제 인증 마크는 확률 형 아이템을 뽑을 확률을 자발적으로 공개하는 게임 사에게 부여하는 마크이다. 위의 마크를받은 후에도 일부 게임 사들은 사실상 추첨 확률 공개를 거부하고있어 소음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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