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측 “수원 아, 모집 의사를 밝히지 않았는데 … 무모한 비방 그만해”
국가 대표 미드 필더 백승호는 지난 합의를 놓고 수원 삼성과 갈등을 겪고있다. 사진 = 연합 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 축구 K 리그 1 수원 삼성과 갈등을 겪고있는 백승호 (24 · 전북 현대)는 공식적인 입장을 취해 ‘무모한 비방 그만’을 호소했다. 2 일 백승호 소속사 브리 온 컴퍼니는 “K 리그 이적에 대해 시끄러운 상황을 만들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