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 공항 반대 주민의 장점 원희룡“국토 교통부는 현명한 결정을 기대하고있다”(일반)

입력 2021.02.19 10:56 | 고침 2021.02.19 15:42

국토 교통부가 추진 한 제 2 공항 건설에 대한 제주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희룡 제주 지사는 “국토 교통부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18 일 제주 언론인 협회 소속 언론사 9 개사, 갤럽 코리아, 엠브레인 퍼블릭 등 2 건의 여론 조사가 18 일 발표 한 ‘제 2 공항 장단점’결과에 따르면 반대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널리 퍼져 있습니다.



제주 제 2 공항이 건설 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제주도

한국 갤럽의 경우 주민 44.1 %가 제 2 공항 건설에 대해 47 %가 반대했다. 반대는 호의보다 2.9 % 포인트 (p) 높았다. 6.1 %는 ‘모르겠습니다. 대답을 거부합니다’라고 답했으며 2.7 %는 ‘둘 다 아님’이라고 답했습니다. 엠브레인 퍼블릭 (Embrain Public) 설문 조사에서는 찬성 43.8 %, 반대 51.1 %로 투표보다 7.3 % p 높았다. ‘모름, 무응답’은 3.5 %, ‘둘 다 안함’은 1.6 %였다.

그러나 성산읍 주민만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한국 갤럽이 64.9 % 동의, 31.4 % 동의, 엠브레인 퍼블릭 65.6 %, 비 승인 33 % 등으로 승인 의견이 30 % p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일치보다 높습니다. .

제주 협회 9 개 언론 매체는 19 일 제주와 지방 의회로 구성된 공동 여론 조사 프로세스 관리위원회에 여론 조사 결과를 제출한다. 도는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국토 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국토 교통부는“제주도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제출하면 정책 결정에 성실히 반영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 2 공항 건설에 대한 수도권 전체의 의견과 입지 주민 인 성산읍 주민들의 의견이 갈등하고 있으며, 제 2 공항 유치에 대한 찬반 양론은 계속되고있다. 되려고.

한편 원 지사는 이날 ‘시민 의견’성명을 발표하며 “국토 교통부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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