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식당’백종원“포기해도 돼”… 연어 새우 덮밥, 위생에 충격

골목 식당 사진 = SBS
↑ 앨리 레스토랑 사진 = SBS

강서구 등촌동 30 골목의 두 번째 부분 인 ‘인 백종원의 골목 식당’이 공개된다.

주방 시설이 열악하고 요리가 열악한 3MC를 당황하게했던 연어 새우 덮밥 집은 백종원의 주방 검사를 받았다. 백종원은 사장님을 매장으로 불러 음식과 조리기구가 제대로 청소되지 않은 벽 등 충격적인 위생 상태로 문제를 하나씩 지적했다.

특히 백종원은 촬영 이외의 날에도 점포 점검을 위해 연어 새우 덮밥 가게를 찾아 가게를 둘러 보며 사장님이해야 할 일을 꼼꼼히 설명하고, 주요 주방 일을 예측하기 위해 전문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

이어 두 번째 촬영을 위해 연어 새우 덮밥 전문점을 찾은 백종원은 청소 점검 과정에서 싫은 사장님의 태도에 “포기해도된다”며 폭탄 발언을했다.

또한 백종원은 일주일 동안 소형화를 실천해온 추어탕 집을 확인했다. 추어탕에 사용되는 미꾸라지의 양을 확인하던 백종원이 갑자기 가격이 책정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추어탕 한 그릇에 미꾸라지 두 개 정도가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장뿐만 아니라 모니터로 지켜본 2MC도 충격에 빠졌고 백종원은“주요 재료의 양이 매우 적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백종원은 늦게 공개 된 ‘두 추어탕’에 대한 비용 산정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사장에게 “자랑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이 만든 음식의 가격을 알아야 할 필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했습니다.

모범생의 대통령 탄생을 예고 한 베트남 쌀국 식당은 지난주 방송에서 고 기량을 늘려야한다는 백종원의 충고에 따라 업그레이드 국물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일 주일간 사장의 연구 저널을 입수 한 MC 김성주와 정인선은 연구 량에 맞는 맛을 기대했다. 그런데 쌀국수를 맛본 백종원은 “맛있다 …이게 무슨 맛이야?”라고 말했다.

태양은 모두를 당혹스럽게했다.

한씨와 백종원 씨는 사업이 잘 돌아가려면 일반 쌀국수가 아닌 양질의 쌀국수로 고객을 데려 와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쌀국수에 깊은 맛을 더할 수있는 특별한 재료를 추천했고, 재료의 비주얼을 확인한 MC 정인선은 “만져보고 싶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MBN 스타 인민 문화부 안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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