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넥신 면역 항암제 후보 물질 1 조 2000 억원 기술 수출 계약 체결

왼쪽부터 KG 바이오의 지드 한 대표와 성영철 제 넥신 대표.

왼쪽부터 KG 바이오의 지드 한 대표와 성영철 제 넥신 대표.

Genexin(110,400 + 16.09 %)항암제로 개발중인 ‘GX-I7’의 기술을 동남아 최대 제약사 인 칼베 파르마의 자회사 인도네시아 ‘KG 바이오’에 이전했다고 18 일 밝혔다.

GX-I7 라이선스는 ASEAN 국가, 중동, 호주, 뉴질랜드, 인도 및 아프리카에 부여되었습니다. 계약금은 2,700 만 달러 (약 300 억원) 다. 또한 임상 진행, 제품 승인 등 단계별 기술 비용 (마일스톤)을 포함 해 11 억달러 (약 1 조 2000 억원)를 받는다. 지불 및 이정표를 반환 할 의무가 없습니다. 별도로 계약 지역에서 GX-I7의 매출이 발생하면 현재 기술료 (로열티) 10 %를 받기로 결정한다.

KG BIO는 Kalbe Parma (64 %), 미국 투자자 General Atlantic (15 %), Genexine (20 %)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제 넥신 성영철 대표는“T 세포 증폭 제인 GX-I7의 가치가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나는 할 것이다.”

KG 바이오는 기술 도입 이후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진행중인 코로나 치료 임상 2상에서 치료 효능이 입증되면 응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포선 파마 자회사 헨리 우스가 2019 년 출시 한 면역 항암제 HLX10으로 다양한 임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넥 신은 GX-I7이 다양한 단일 또는 병용 임상 시험을 통해 면역 항암제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고보고했다. 지난해 면역 체크 포인트 억제제 인 키루 다를 병용 한 임상 1b · 2 상 중간 결과에서 객관적 반응률 (ORR)이 키트 루다 단독 대비 5 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Roche의 Avastin과 함께 사용할 예정입니다.

GX-I7의 권리를 중국에 양도 한 아이 맵 바이오 파마는 ‘TJ-107’이라는 상품명으로 악성 교 모세포종 (GBM) 2 상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미주와 유럽에서 권리를 확보 한 네오이 무텍은 ‘NT-I7’이라는 상품명으로 티센 트릭 키트 루다 옵 디보 킴 리아 등 다양한 항암제와 병용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있다.

한민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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