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 복지위원회 작업 보고서에 참석 한 김씨는 아스트라 제네카 코로나 19 백신에 대해 “안전을 철저히 검증했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백신 승인이 빨리 이루어졌지만 사전에 입수 가능한 데이터를 먼저 준비한 예비 심사 시스템과 전문가를 통한 ‘3 중 상담’등 철저한 검증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강병원 민주당 일원이“사람들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신뢰하고 맞을 수 있을까?”라고 물었을 때. 김 감독은“예”라고 답했다.
아스트라 제네카의 코로나 19 백신은 지난달 4 일 제품 허가를 신청했고, 10 일 식품 의약품 안전 처에서 승인을 받았고, 마침내 17 일 시판 전 보건 당국이 품질을 확인하는 국가 출하 승인 절차를 마쳤다. .
정부는 18 일 백신 도입 및 공급에 대비 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국내 생산 공장 인 SK 바이오 사이언스 안동 공장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의 공급, 저장, 유통, 예방 접종에 이르기까지 검사가 진행된다.
질병 관리 본부는 “모의 훈련에서는 백신 수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 한 훈련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시뮬레이션 교육을 마친 아스트라 제네카 예방 접종은 65 세 미만 요양 병원 및 시설에 거주하는 주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26 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17 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 복지위원회 본회의에 참석 한 김강립 식품 의약품 안전 처장은 생각에 잠겨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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