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 만 명 추가 확보 … 화이자 예방 접종 ‘빠른 3 월’

◀ 앵커 ▶

어제 1 분기 예방 접종 계획을 발표 한 정부는 오늘 추가로 2,300 만개의 백신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놀랐다.

2 천만개의 노바 백을 확보 할 계획 이었으나 3 백만 화이자를 소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기도 빨라졌고, 원래 3 분기로 예정되었던 화이자 예방 접종은 가능한 한 빨리 3 월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아영 기자가 취재했다.

◀ 보고서 ▶

정부가 추가로 확보 한 COVID-19 백신의 양은 2 천만명이며, 여기에는 2 천만 NovaVax와 3 백만 화이자가 포함됩니다.

NovaVax 백신 계약은 이미 진행 중이었지만 오늘 공식적으로 공급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3 백만 화이자 백신은 지난 12 월 1 천만 명 계약을 체결 한 후 화이자와 꾸준히 협상 해 얻은 추가 량이다.

[정세균/국무총리]

“상반기에는 백신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 중에서도 일정량의 백신을 미리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 백신의 양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전반. ”

그 결과 한국 정부가 확보 한 코로나 백신의 수는 기존 5,500 만 개에 2,300 만 개가 추가되어 7,300 만 개로 늘어났다.

모든 사람들이 구타당한 후에 남은 양입니다.

각국의 백신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추가 공급품을 확보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공급 기간이 단축 된 것도 주목할 만하다.

3 분기에 처음 도입 될 예정이었던 1 천만 개의 화이자 백신 중 3 월 말에 50 만개가, 2 분기에 300 만개가 추가로 나올 것입니다.

이 경우 2 월 말과 3 월 초에 출시 될 공동 백신 구매 기관인 코 백스의 화이자 백신 5 만 5000 개를 제외하고는 3 월 말부터 화이자에서 직접 백신을 구매할 수있다.

노바 백스 백신은 국내 최초로 기술 이전을 통해 생산되는 백신으로 2 분기부터 출시 될 예정이다.

[양동교/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

“SK 바이오 사이언스는 공급과 생산에 대한 권한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백신을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백신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AstraZeneca 백신 접종이 보류되면 Pfizer, Modena 및 Janssen과 같은 다른 백신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아영입니다.

(영상 편집 : 오 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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