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마녀 사냥”재진입

“우리는 미국의 위대함을 달성하기위한 놀라운 여정을 계속할 것입니다”
미 상원, 찬성 57 개, 반대 43 개로 트럼프 탄핵 법안 거부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13 일 (현지 시간) 미국 상원에서 탄핵 법안 거부를 환영하며 탄핵 재판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마녀 사냥’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20 일 은퇴 한 탄핵 재판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날 상원에서 탄핵 법안이 거부되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즉각 “탄핵 법안 거부 결정을 환영한다”며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큰 마녀 사냥의 또 다른 무대였다”고 말했다 (미국) . “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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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MAGA)”우리의 역사적이고 애국적이고 아름다운 운동이 막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여러분과 나눌 내용이 많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미국의 위대함을 달성하기 위해 함께 놀라운 여정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 앞에는 너무 많은 일이 있으며 우리는 밝고 빛나고 무한한 미국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곧 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상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내전 선동 혐의에 대한 탄핵 재판에서 찬성 57 표, 반대 43 표로 탄핵 법안을 거부했다. 상원 탄핵 법안은 상원 100 명 중 3 분의 2 이상인 67 표 이상이 투표 할 때 통과된다.

공화당에서는 7 명이 미트 롬니, 수잔 콜린스, 빌 캐시디, 리차드 버, 리사 머 카우 스키, 벤 사스, 팻 투미에게 찬성표를 던졌지 만 탄핵 법안 통과에 필요한 출국 표를 몰랐다.

투표 직후 패트릭 리치 미국 민주당 상원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결백하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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