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방 역전 검사’등 3 건 추가 확인… 1935 년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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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방 역전 검사’등 3 건 추가 확인… 1935 년 누적

(광주 = 뉴스 1) 정다움 기자 |
2021-02-11 07:59 전송

1 일 광주 북구 검진 클리닉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섰다. (광주 북구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진 자 3 건이 광주에서 밤새 발생했다.

11 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 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받은 3 명이 광주 1933 ~ 1935 년 확진 자로 분류됐다.

1933 년과 1935 년 확인 된 사례는 각각 광주 TCS 국제 학교와 북구 성인 오락실에서 확인됐다.

1934 년 확진자는 광산구 주민으로 감염 경로를 알 수없는 광주 1911 호와 접촉했다.

전염병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검역 당국은 사전 검역에서 코로나 19가 확인한대로 추가 이동선이 없다고 판단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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